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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동안 너무 쉼없이 달려서 그런가 아니면... 환절기라 더 그런건가... 요즘들어 무기력해지는 내 자신을 발견하곤 한다. 이것도 쉼의 일부분이라면 일부분이겠지만... 정신차리자. 이제는 다시 체계적인 나로 돌아가야 할 때. ...